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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러시아 길은 다 막힌건가요?

지원서 넣으려는 무역회사가 러시아를 대상으로 하더라구요
러시아 전문으로 보였어요;;
지금 러시아리스크가 크잖아요..
신규사업팀도 뽑던데 지금 들어가도 망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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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신입 경력사항에 창업이 있으면 마이너스인가요?
신입 개발자로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10개월 정도 콘텐츠 제작으로 창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6억 원 정도의 매출도 있었습니다. 다만 신입에게 '창업' 경험이라는 것이, 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부족하고 말 안 듣는 이미지로 비칠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자소서 경력 사항에 '인턴'으로 적어야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현업에 계신 인사 담당자 분들의 시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Q. 공기업 준비 중 교직원 계약직 1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공기업 준비중인 만 26세입니다. 2월달에 석사과정으로 졸업해서 지금 공기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데, 아직 스펙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저는 주로 R&D 연구행정 지원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연구재단이나 과학기술원 등과 같은 공공기관에서 프로젝트 관리나 기술사업화 등의 업무들을 하고 싶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제가 다녔던 모교에서 국가사업(BK) 프로젝트 업무를 맡을 계약직을 뽑더라구요. 이후에 공공기관에서 하고 싶은 직무와 유사해보여서 지원했고, 최종까지 합격하였습니다. 여기서 고민되는 지점은, 첫 직장을 교직원 계약직으로 출발해도 괜찮을지가 걱정입니다. 교직원 계약직으로는 경력 인정받기는 커녕, 경험으로 인정받기도 어려워지는 추세이고 연봉도 적은데다가 업무는 많아서, 이직 준비가 어렵다는 후기가 보이더라구요. 첫단추를 잘 꿰어아 이후가 편하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은터라... 제가 경험이나 스펙이 부족하니 우선 1년이라도 계약직으로 출발해서 차근히 공공기관 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1년동안 제가 부족한 자격증, NCS 준비등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나이는 많은데 경력은 없고 자격증도 없으니 이력서를 쓰면서도 스스로 너무 작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 싶어 적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아래에는 제 스펙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부 및 석사 전공 학부) 주전공 : 심리(문학) / 복수전공 : 소프트웨어(이학) 석사) 심리 - 인지신경과학 (이학) - 자격증 토익 800점, 운전면허 2종 (지금 컴활, 토익 준비 중) - 경험사항 * 석사 동안 연구실에서 한국연구재단 지원 교수님 개인 연구에 보조연구원으로 참여 / 연구비 예산관리나 보고서 작성 등 실무담당자로도 활동해봤습니다 * 해외 학술대회 1회 발표 / 국내 학술대회 1회 발표 * 국내학술지 논문 1저자

Q. 삼성전자 DS부서 8년차 상여금 다 합쳐서 연봉이 보통 어떻게 되나요?
삼전 8년차 PI, PS 다 합쳐 얼마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