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현재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현재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중소기업에 가까운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 29살 직장인 입니다.

지방대 전기공학과에 학점은 3.6이고 전기쌍기사 컴활 오픽 IH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인턴 2회 경험 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회사가 워라벨이 좋지 않아서 퇴근이 늦어 더 좋은 기업으로 가고 싶은데 많이 제한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회사에서 전기 관련 업무가 아닌 기계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서 경력으로 이직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중고 신입의 경우 면접에서 더 높은 역량을 요구한다는 말도 있어 회사를 계속해서 다니는 것이 맞는지 고민됩니다.

현재 공기업 인턴을 하나 더 하면서 취업 준비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여기 남아서 계속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이직에 더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대기업에서 그 직무와 상관없는 업무를 했던 사람을 중고 신입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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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회사다니는중 이직할때
아직 3개월도 안되었는데 이 경력을 다른 회사에서 언급해도 될까요? 이직 이유는 더 좋아하는 산업군의 면접 기회가 와서인데 지금 회사는 그냥 숨기는게 나을지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전회사 다닌걸 들키거나 그러면 문제가 발생할까요?

Q. 이력서 연구과제 참여 실적
이력서에 연구 과제 참여 실적 적는 란이 있는데 인턴 근무하면서 연구했던 프로젝트를 써도 되나요? 인턴으로 근무했던 기업(기업부설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연구였습니다.

Q. 편도 1시간 10분 이상의 회사 지원
집이 서울이 아니다보니 강남 쪽은 대부분 1시간 10분이 넘더라구요. 가고 싶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요. 평균적으로 1시간 30분 거리쯤에 몰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원조차 하지 말아야 할까요..? 왕복 3시간은 제가 보기에도 좀 무리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