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복수전공 관련 진로 질문입니다
군복무 후 내년 3학년 2학기로 복학 예정입니다.
현재 은행권 취업을 준비중이여서 컴활 1급,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본 전공이 체육 쪽이라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 경영계열 학과 복수전공도 가능한 상태인데, 수강과목에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빅데이터 관련 학과를 it 산업 취준을 위해 복수전공하는 것이 은행권 it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1. 제가 빅데이터 관련 학과 복수전공을 하여 데이터 관련 지식이 얕게라도 생기고, adsp sqld와 같은 자격증을 준비한다면 은행권 it 직군에 지원할만한 경쟁력이 생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질적인 프로그래밍 실력이 받춰주지 않는다면 그렇게 큰 경쟁력이 될 수 없는 걸까요?
2. 카드사, 은행사에서 뽑는 it 관련 직군은 데이터를 가공하고 프로그래밍하거나 또는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기반을 닦아나가야할지도 궁금합니다.
Q. 이력서 전공평점 질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력서 학점을 기입해야 하는데요
평균평점과 전공평점을 각각 입력해야 합니다.
제가 복수전공을 해서 전공평점이 두개인데
이력서 주전공/복수전공을 모두 기입한 상황이면
두 전공평점의 평균을 입력하면 되나요?
(주전공: 3.46
복수전공: 3.9
-> 최종입력: 3.68)
Q. 신용카드 결제시 일시불로 긁게 되면 카드사가 얻는 이득은 가맹점 수수료 뿐인가요?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은 카드론 등을 제외하면 신용카드 할부 수수료 + 가맹점 수수료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카드사들이 프리미엄 카드를 집중 공략하고 있고, 관계자분이 프리미엄 카드는 연회비 수익보다 신용 판매액에 긍정적이라고 코멘트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프리미엄 카드를 사용할만큼의 우량 고객은 할부보다는 일시불로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럼 신용판매액 수익과는 별로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프리미엄 카드를 통해 신용판매액에서 특히 이득을 볼 게 무엇이 있는건가요?
단순히 우량 고객들이 결제 금액이 클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그에 따른 가맹점 수수료도 많이 들어와서 하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