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계약직2년 다녀야될까요?
파견직으로 대기업 들어와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제 2주 지났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경리업무인데 제가 힘든게 뭐냐면 인수인계 2틀에 그리고 마감이 껴있어서 월말월초가 바쁩니다. 그런데 전임자는 이미 떠났고 팀원분들이라도 제가 물어보면 도움을 좀 주셔야되는데 귀찮아하시고 도움주는걸 싫은티를 팍팍내세요. 게다가 다른팀에 비해 여직원이 많은편인데 그중에 임산부책임이 지가 무슨 수장인듯 팀원을 막 이끕니다. 오늘같은 경우에도 그분이 예산담당이셔서 관련업무 물어보는데 중간에 말자르고 자기업무 아니라고 하시길래 제가 말을 끝까지 다 했더니 그건 팀장님한테 한번 물어봐야될거같다고 그러시길래 말았는데. 오늘 팀장님이 안계셨거든요? 아니 예산담당자 책임이 이래도 되는지...그리고 저도 제자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직원 중에 저만 빼고 나머지 여직원만 다데리고 나가서 티타임 1시간 넘게 하고 오고 저 따돌림당하는거 맞나요? 아니 계약직 2년만 하고 종결되는데 여기는 무슨 책임이고 매니저고 텃세엄청나요
Q. 헤드헌팅이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나요
4학년 서울 중상위권 공대다닙니다. 그냥 평범한 스펙에 전공 관련 자격증 하나에 공인영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인에 평소에 이력서 올려놓고 가끔씩 제안오는거 구경하는정도인데 갑자기 완전 관련없는 분야에서 고객응대팀 제의가 오더라고요. 분야는 저랑 아예관련 없는 곳인데 업계2위의 회사에 초봉5300을 준다고 헤드헌팅이 왔습니다. 일단 저한테 이런 제의가 온 것 자체가 사실 얼떨떨하고 사람들이 지원을 하는 곳이지 헤드헌팅으로 사람을 구할 급이 아닌 회사에서 헤드헌팅이 온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헤드헌팅으로 들어온 제안의 가치나 이런 제안을 통해 기업에서 면접을 볼 때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가 궁금합니다
Q. 공기업 사무행정직 취업을 위해서 인턴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행정학과 재학생입니다.
저는 공기업 사무행정직렬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해야 공공기관 청년인턴경력 쌓고 정규직 합격할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아는 인턴의 종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경기도일자리재단,정부부처 청년인턴,공공기관 체험형인턴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취업에 도움이 될 인턴&일경험&알바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