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화공과 4학년 스펙 중

현재 지방사립대 4학년이고 내년 2월 졸업 예정입니다. 목표기업은 포스코이고, 공정기술이 원래 목표였지만 화공은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품질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들은

1. 포스코는 생산기술(p직군)에 뽑혀도 품질 쪽으로도 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그럼 그냥 품질쪽으로 준비하고 생산기술에 지원해도 합격할 수 있을까요? 플랜트 교육을 들을지 품질 교육을 들을 지 고민입니다.

2. 현재 스펙은 학점 3.5 / 산안기, 위산기 / adsp, 6시그마 / 오픽 IH 입니다.
화공에 학점도 낮다 보니 소재 쪽 관련 내용도 없고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학점은행제도를 이용해서 금속재료기사 자격증을 따면 메리트가 좀 있을까요?

현장실습이나 인턴이 가장 큰 스펙인 걸 알지만 기초적인 스펙을 갖춘 후 금속 쪽으로 실습을 하고 싶습니다.

긴 글이지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너무 간절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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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계약직2년 다녀야될까요?
파견직으로 대기업 들어와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제 2주 지났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경리업무인데 제가 힘든게 뭐냐면 인수인계 2틀에 그리고 마감이 껴있어서 월말월초가 바쁩니다. 그런데 전임자는 이미 떠났고 팀원분들이라도 제가 물어보면 도움을 좀 주셔야되는데 귀찮아하시고 도움주는걸 싫은티를 팍팍내세요. 게다가 다른팀에 비해 여직원이 많은편인데 그중에 임산부책임이 지가 무슨 수장인듯 팀원을 막 이끕니다. 오늘같은 경우에도 그분이 예산담당이셔서 관련업무 물어보는데 중간에 말자르고 자기업무 아니라고 하시길래 제가 말을 끝까지 다 했더니 그건 팀장님한테 한번 물어봐야될거같다고 그러시길래 말았는데. 오늘 팀장님이 안계셨거든요? 아니 예산담당자 책임이 이래도 되는지...그리고 저도 제자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직원 중에 저만 빼고 나머지 여직원만 다데리고 나가서 티타임 1시간 넘게 하고 오고 저 따돌림당하는거 맞나요? 아니 계약직 2년만 하고 종결되는데 여기는 무슨 책임이고 매니저고 텃세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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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사무행정직 취업을 위해서 인턴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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