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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공 직무

화학공학과이고 4학년 재학중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직무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는 반도체, 2차전지, 배터리, 에너지 쪽 전공이 아니어서 위의 4개에 관련한 수업은 하나도 듣지 않았습니다(이부분은 지금 좀 후회됩니다..)
제가 들은 수업은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설계시스템 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등 인데 그럼 석유화학 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맞을까요..?
직무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공정 엔지니어인데 되는 게 어렵다고 해서 품질쪽으로도 생각중입니다
공정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품경기나 화분기보다는 화공기사가 나을까요..? 도저히 감이 안잡혀 질문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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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데이터 관련 자격증
머신러닝, 딥러닝 쪽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현재 1학년인데 혹시 딸만한 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뭐가 있을까요?

Q. 휴학 후 인턴 고민이있습니다
현재 4-1학기에 재학중인 식품전공 대학생입니다. 저가 지금 27살이라서 올해에 바로 졸업을 해도 28인 상황인데요. 이번에 인턴을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턴을 하게 되면 12월까지 해야해서 휴학을 해야합니다. 물론 인턴 경험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휴학을 하게 되면 29살에 졸업을 하게 되는게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인턴없이 28살에 졸업하는 것보다는 1년 휴학 하고 6개월짜리 인턴을 하고 29살에 졸업하는게 더 득이 될까요?(학과 커리큘럼때문에 휴학을 하게 되면 2학기 수업을 들어야해서 1년을 쉬어야합니다)

Q. 업무 과부하 고민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온 28살입니다 보통 인수인계를 할때 옆에서 봐주면서 전체적으로 80퍼센트 정도 숙달되면 다 넘겨주텐데 부서 인원 사정 상 한꺼번에 다 넘겨주네요 이제 걸음마를 땐 수준인데 뛰어라고 강요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본인이 그랬으니 어쩔수 없다 적응 못하겠으면 집 가야지 이런식인데 진짜 스스로 버겁고 과부하가 오는데 그만 둘지 아님 계속해서 일단 1년은 버텨볼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