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화평법 컨설팅회사 전망
안녕하세요.
최근 화평법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을 하다 정규직을 제안받았습니다.
제조업 안전환경 직무에서 일하는 게 목표였는데, 해당 제안을 받아드려 일하는 것이 나을지 인턴만 하고 인턴 경험을 토대로 안전환경 직무를 계속 준비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게된다면 추후 제조업 안전환경팀으로의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화평법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을 하다 정규직을 제안받았습니다.
제조업 안전환경 직무에서 일하는 게 목표였는데, 해당 제안을 받아드려 일하는 것이 나을지 인턴만 하고 인턴 경험을 토대로 안전환경 직무를 계속 준비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게된다면 추후 제조업 안전환경팀으로의 이직이 가능할까요?
저는 퇴사 후 제조업 회사의 안전환경 직무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컨설팅 회사의 페이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기존 연봉 + a 형식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낮은 베이스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직을 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6개월 일찍 좋지 않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보다 6개월 늦게 좋은 회사 들어가는 것이 향후 10, 20년을 보았을 때 훨씬 좋습니다.
202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