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매일유업 / 품질보증

Q. 화학공학과로 전과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4년제 대학교 축산학과에 입학하는 1학년입니다.

저는 중학교따부터 공학도가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시절 취업하고 싶은 곳도 삼성, LG, SK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이오 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순위로 희망했는데 현재는 어느 곳이든 대기업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듭니다.)

우선 저희과 취업 방향을 알아보니 매일유업, 제일제당, 농협사료 등으로 취업을 하더라고요. 그중 저희과 선배님을 통해 알게 된 매일유업(품질보증) 초봉이 예상보다 높아서 전과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동요됩니다.

저희학교에서 화공과가 대기업 취업에서 아웃풋이 가장 좋고, 진로 방향이 다양하며 제가 오랫동안 꿈꿔온 미래와 근접한 과라서 화공으로 전과를 희망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재직자 분들의 시각에서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매일유업 재직자 분들 혹은 화학공학 전공하신 타회사 재직자 분들께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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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