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화학과 국제무역사
안녕하세요 화학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수질환경기사 실기 합격발표 기다리고 있고, 이제 3회차 기사 시험을 준비해야하는데
대기환경기사가 있었다면 그걸 준비를 하겠지만 3회차 때는 대기환경기사 시험을 실시하지 않아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선택지는
1. 기상기사 준비
2. 환경공학책으로 공기업 준비하면서 사기업도 계속 지원
3. 국제무역사 준비
뜬금 없지만 제가 했던 활동 중에 작지만 국제협력과 관련된 활동이 있어서 무역과 엮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인턴 등의 활동을 통해 국제무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라는
경험으로 어필하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유통이나 물류 쪽 아르바이트도 환경 보다
훨씬 많아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많고 해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도전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가던대로 환경 쪽만 공부를 하며 계속 지원을 해볼까요?? 고민이 많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