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G화학 / 생산관리

Q. 화학회사 생산관리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인턴 관련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거국 재학 중이고 곧 졸업예정인 취준생입니다.

LG화학이나,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의 화학 회사(장치산업)

생산관리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에 앞서, 직무에 중요성이 대두대고 있는 지금, 관련 직무의 인턴 경험을 쌓고 싶은데요.

그래서 말인데요.

선배님들께선 혹시 오케이몰이라는 쇼핑몰에 재고관리 파트 인턴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산관리 직무 중에서도 여러 업무가 있는데 그 중에 재고관리도 들어가지 않나요?

그러면 생산관리 직무 인턴 할 곳이 없다면, 여기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생산관리 직무 지원자로서, 오케이몰 쇼핑몰의 재고관리 파트 인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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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내성적인 화학공학 전공생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화학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석유/정유 산업으로 취업할 것을 염두에 두고 화공과에 왔는데, 구글링을 좀 해보니 이들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직무가 내성적인 사람들이 하기 힘들다는 말이 많더군요..(석유/정유 산업을 택한 건 지방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과 워라벨이 괜찮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는 건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런 저 같은 사람에게는 어떤 직무가 어울릴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2학년 2학기이기에 산업군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