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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경안전직무 자격증없이
인서울 4년제 환경공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점은 3후반 인턴경력3회 수상경력3회이지만
수질,대기,산업안전기사/위험물산업기사 필기만있고 아직 실기를 응시하지 못하고 하반기 원서를 지원하고있습니다ㅜ
자격증이없는것이 가장 큰 약점으로 느껴지는데요
하반기 합격까지 가망이없을까요?
아무래도 내년 상반기 목표로 원서작성보다 자격증준비를 해야하는게 더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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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대학원 자퇴에 대한 면접 답변
저는 대학원을 한학기도 채 못채우고 자퇴를 한 후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을 자퇴한 이유는 아버지가 건강 상의 이유로 퇴직을 하게 되셔서 제가 취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취준을 하다가 정말 가고싶은 기업에 면접 기회를 얻어 곧 면접을 가게 되는데요.
제가 자소서에 대학원을 다니다가 자퇴했다는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가 자소서에 어필했던 경험들이 학부생에게는 잘 주어지지 않는 기회들이고 대학원생스러운 경험들이라 아마 면접관 분들이 자소서를 보신다면 둘 중 하나의 반응을 가지실것같습니다.
1. 이런것들은 학사 지원자에게는 잘 안주어지는 기회들인데 어떻게 경험했지? 거짓말인가?
2. 아니면 혹시 대학원 다니다가 자퇴하고 온건가?
이럴 경우 제가 면접 자리에서 먼저 대학원을 자퇴했다는 사실을 밝혀야 할지, 물어보기 전까지 놔둘지 고민입니다..
Q. 공기업 사기업 인사직무
아직 공기업 사기업 인사직무 중 정하지 못한 상태라
둘 모두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은데,
1. 토스 또는 오픽
2. 컴활 1급
3. HRM 전문가
4. 기타 자격증
이번 하계방학 (1달 반, 하루 순공 약 4-5시간 가능) 동안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5학기 끝난 상태입니다!)
위에 있는 자격증 말고 다른 자격증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IT개발자 퇴사 후 이직 어떨까요?
[소개 및 경력]
- 만 30 / 한국나이 30 / 남자
- 경력 5년 11개월 (첫회사 아직까지 재직 중)
- it 개발 직군 (임베디드/PDA제조회사/Android OS개발)
-> Android BSP 받아서 커널 드라이버 포팅하고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수정함. 구글 모바일 서비스 인증 업무
[자산 현황]
- 모아둔 돈 약 1.4억
- 고정지출 (보험료 25만원, 청약 10만원, 식비 등 기타여비 30만원)
[퇴사 희망 사유]
- 1순위 - 성장 없는 업무 (업무는 많은데, 경력에 안쌓임)
- 2순위 - 회사의 불분명한 사업
-> 과거엔 1년에 1개 프로젝트를 회사 내부에서 모두 개발(기구, HW, SW)
-> 최근, 1년안에 다수 프로젝트를 여러 중국 업체에게 외주를 주고 있으며 일정 관리가 잘 안되니 품질 문제가 다수 발생.
- 3순위 - 사수나 회사 롤 모델이 없음 (팀장님 포함 3명이 일하고있어서 업무적으로 배울 사람이 없고, 내가 추후 팀장자리로 오른다고 하면 지금 회사에서 팀장님처럼 되고 싶지 않음)
[퇴사 후 이직 망설이는 이유]
-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 (1달 다닌 회사가 퇴근 후 술먹고 다시 복귀해서 일하면서 상사의 폭언이 심해 나왔는데, 그 뒤 지금 회사까지 6개월을 구직 활동 실패함. 또 이럴까봐 두려움)
[기타]
- 재직 중 이직 준비를 작년에 해봣는데, 서류 통과 잘됐음 (그 당시 연봉협상이 잘되서 1년 참음)
- 5년 장기근속 수당을 작년에 안줘서 올해 6월에 줄거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 뭔 반차/연차 결제를 사장님이 최종으로 해야 되서, 바로바로 면접보기 힘듬 (최소 일주일 전에 결제를 올려야 함)
이직 후 퇴사가 좋은건 아는데, 현실이 쉽지않아서.. 여쭤봅니다. (그래도 참으면서 이직준비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