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스펙자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27 여 인서울 하위권 대학 일어일문+(복)국제통상 2024년 8월 졸업
- 평균학점 3.97/4.5, 전공평점 4.13
- 재경관리사, 오픽영어IH, 오픽일본어AL ITQ마스터, JLPT 2급
- 수학학원에서 각 1년씩 총 2년 강사로 활동한 경험 (여기서 자소서 소재를 세개 뽑았음)
- 교내 과대, 단과대 학생회 합 2년 (여기서 소재 2개 뽑음)
- 일본 교환학생 한학기 (회계 세미나, 경영대학 강의 수강, 동시통역 알바 경험 등, 소재 1개)
- 회계, 재무, 재경 직무 희망
cpa 3년 쌩으로 공부하느라 한국나이 27살이 되어버렸습니다 (1차 불합, 3번 시험 후 취준 돌입)
공부는 했지만 1차가 결국 불합이라, 공백기가 되는건 막고자 수험생활 한 점을 자소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대기업 공채는 전부 서탈이라서요, 중견기업도 될까 싶습니다
중소~강소 상장사 제조업 도전 해서 하루빨리 취준할까요?
아님 중견을 노려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Q. 중견기업 회계 직렬 자격증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4년제 대학에서 회계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3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는데 시간이 남아서 자격증을 준비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어떤 자격증을 준비해야할까 고민돼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4학년 때는 회계 직렬 인턴을 생각중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 전산세무2급 / 전산회계1급 / 컴활 1급 / 토익 800중반대입니다.
전산세무1급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굳이 1급까지?'라는 반응도 있어서.. 그냥 어학을 더 공부할까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