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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 직무 지원하려는데 자격증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죽전)에서 경영학(회계학 부전공)을 전공한 25살 여자 입니다. 19년 2월 졸업 예정이구요, 현재 토익 950, 오픽 ih, 컴활 1급, 한국사 1급의 어학과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직무에 갈피를 잡지 못했는데 대학 다니면서 회계 공부를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어 사기업 회계 부서를 중점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직 활동을 하다보니 회계 자격증을 우대하는 기업도 있고, 또 코멘토에서 여러 글들을 보니 자잘한 자격증은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는 글도 있어서요...

자격증이 꼭 필요할까요?

또, aicpa에 관심이 있는데 혹 자격증 취득 후, 영어 공부를 하고, 국내에서 경력을 쌓아 미국에서 일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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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회계팀 자소서 입사후포부 관련 질문입니다
재무회계 쪽 취준생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입사 회사에서 하고싶은 구체적인 업무를 쓰라는 항목이 있더라구요 회계팀 업무 중에서 비용이 너무 많이 잡힌 부분을 절감시키는 것도 있나요? 동아리에서 총무 역할을 하면서 비용을 절감시킨 경험이 있는데 이를 녹여서, 비용 절감 측면에서 기업에 기여하겠다고 쓰고 싶습니다 비용 절감은 전략기획 팀에서 전담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또 아직 회계팀에서 자세히 무슨 업무를 하는지 모르는데, 입사 후에 하고 싶은 일을 적으려니 막막합니다.. 그냥 실수없는 회계처리를 통해 공정한 공시를 이루겠라고 쓰는 건 너무 광범위할까요?

Q. 회계 직무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본전공은 통상이지만 복수전공을 회계쪽 할 생각인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성향이나 내가 그나마 더 잘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한 결과 직무를 회계/재무쪽으로 확정짓고 있습니다. 아직 자격증이나 어학시험 등의 스펙이 전혀없어 마음이 불안한데요. 학교 커뮤니티(에타)등에서도 열심히 회계 직무 관련 글들을 찾아본 결과 회계쪽은 CPA밖에 답이 없다는 얘기가 많아서요..정말 그런걸까요? 요 며칠새에 정말 힘들게 고민하고 고민해서 희망직무를 결정하고 자격증을 딸 계획이었는데, 저런 얘기들이 많아서 더 고민됩니다..회계쪽 공고나 티오가 적다는 것도 맘에 걸리구요.. 저는 사기업(중소, 중견기업) 회계팀을 희망하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봐야할지..고민입니다..

Q. 회계 재무 직무 생각하고 있는데 지원동기를 회사와 직접적으로 연관짓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회사마다 큰 부분에서 하는 일이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지원동기를 그 회사와 연결짓는 게 어렵습니다. 직무에 대한 것만 어필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