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로설계직을 원하는 물리학과생입니다

까오리

여자 3학년이고 전자공학과 복수전공 중입니다 전자공학과로 전과 기회가 생겼는데요 전과 시 학부를 6년 다닐 수도 있습니다 (휴학을 한 번 했습니다) 전과를 포기할 시 물리+전자 복수전공에 물리학쪽 대학원을 갈 것 같은데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외부 연구소에서 관련 학부연구생을 하고있지만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대신 참고 계속 다닐 시 학부 5년+석사 2년이기에 전자공학만 6년 다니는 것 보다 취업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만 끌리지 않는 분야의 석사를 2년동안이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공부하며 물리과 보단 전자과가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복수전공을 하며 회로 관련 랩에 들어가도 되지만 타과생은 안 받아주시는 분위기입니다.. 학점이 그다지 좋지도 않아서요 전자과로 전과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복수전공을 하는 게 나을까요? 학부만 6년 다녔다 하면 남들은 석사까지도 하는 기간인데 너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하구요..


2023.06.04

답변 2

  • 누하누하삼성전자
    코대리 ∙ 채택률 70%

    본인이 회로설계를 진짜 하고싶으시다면 전자과로 전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회로설계직무의 99%가 전자과학생들입니다

    2023.06.04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꼈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선택을 해서 지금 회사와 직무를 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재미가 없어도, 하기 싫어도 돈을 벌기 위해서 해야하는게 직장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멘티분의 공부가 이와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어도 하기 싫어도 멘티분이 취업에 유리한 방향이라면 그 방향을 선택을 하고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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