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로설계직을 원하는 물리학과생입니다

여자 3학년이고 전자공학과 복수전공 중입니다
전자공학과로 전과 기회가 생겼는데요
전과 시 학부를 6년 다닐 수도 있습니다 (휴학을 한 번 했습니다)

전과를 포기할 시 물리+전자 복수전공에 물리학쪽 대학원을 갈 것 같은데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외부 연구소에서 관련 학부연구생을 하고있지만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대신 참고 계속 다닐 시 학부 5년+석사 2년이기에
전자공학만 6년 다니는 것 보다 취업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만 끌리지 않는 분야의 석사를 2년동안이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공부하며 물리과 보단 전자과가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복수전공을 하며 회로 관련 랩에 들어가도 되지만 타과생은 안 받아주시는 분위기입니다.. 학점이 그다지 좋지도 않아서요

전자과로 전과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복수전공을 하는 게 나을까요? 학부만 6년 다녔다 하면 남들은 석사까지도 하는 기간인데 너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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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과로 전과하기보다는 이미 학부에서 복수전공을 하면서 전자과를 공부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전과하게 된다면 전자과 전과로 학부를 총 6년 다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에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전공을 하면서 두 분야 모두 공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과 시 연구실 에서 회로설계 분야로 연구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전과를 하기보다는 복수전공을 하면서 전자공학의 회로설계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또한 복수전공을 하면서 기존 전공과 동시에 공부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전과를 하기 보다는 복수전공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전과하면 시간이 많이 소비될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공부 및 취업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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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4%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꼈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선택을 해서 지금 회사와 직무를 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재미가 없어도, 하기 싫어도 돈을 벌기 위해서 해야하는게 직장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멘티분의 공부가 이와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어도 하기 싫어도 멘티분이 취업에 유리한 방향이라면 그 방향을 선택을 하고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하누하
코대리 ∙ 채택률 70%

본인이 회로설계를 진짜 하고싶으시다면 전자과로 전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회로설계직무의 99%가 전자과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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