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산업공학과 직무 고민
산업공학과 학생은 산업군이 아닌 직무를 먼저 선정하면 좋다 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1.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2. 산업군에 대한 선정 및 공부는 필요없다 가 아니라 직무를 먼저 선정한 후에, 산업군을 정하라는 의미의신가요?
3. 산업공학과 학생으로서 직무를 정할거면, 생산관리랑 품질관리 중에 반드시 골라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품질 vs 생산 고민하는 것 만큼 멍청한 질문이 없다 의미없는 고민이다” 이런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아마 그분께선 둘 다 거기서 거기고, 둘 다 교집합으로 준비가 되는데, 뭘 고민하고 있냐! 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정작 알아보면 그게 아니더라고요,, 품질은 품경기 , 생관은 cpim 자격증부터가 달라서 시작점이 다른데,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내려 할 지가 궁금합니다.
Q. 출퇴근시간
중소기업 취업을 생각하고 있어서 자취까지 할 생각이 없는데, 지원할 때 어느정도 거리까지 봐야할지모르겠습니다.
1.취업하실때 거리는 어느정도 범위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예를 들면, 인천에 거주하시는 분은 인천전체를 보시는지 가까운 구까지 집이 속해있는 구까지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2.출퇴근시간은 몇시간 이내로 생각하고계시나요?
3.원하는 거리의 직장에 취업할때까지 기다리는 기간은 보통 몇개월/혹은 몇주로 잡으시나요? (기다려도 안나와 취업해야한다면 직무를 커리어없는 단순 사무보조로 바꾸거나 자취를 해야한다는 가정 하에 입니다!)
4.인사팀을 희망하는데 티오도 별로 없는데 집근처로 취업하려고 기다리는건 너무 무리수 인가요ㅠㅠ 자취를 생각해야할까요?ㅜㅜ 자취를 해서 돈을 많이 못모으더라도 원하는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가는게 좋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