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후덜덜

면접관들 앞에 서면 너무 떨리구... 제가 잘 할수 있을지 너무 두렵습니다.... 이 긴장을 좀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실수 있나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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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펙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방국립대 편입생이고 올해 8월 졸업입니다! 전적대 - 지방 사립대 전기공학과(3.8) 졸업 - 지방 국립대 전자공학과 (2.8) GPA 평균 : 3.3 편입 후 학점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학점은 계속 우상향 그래프이며 마지막 학기 평균은 4.38입니다. 막학기에 아날로그 및 혼성 시스템 설계 A0 네트워크개론 A+ 졸업작품 A+ 센서공학 A+ 받았습니다. 영어 : 오픽 IH, 토익 805(곧 만료인데 800점 넘길 수 있습니다.) 대외활동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인턴 4개월 ; 서울대 반공연 공정교육 이론+실습 ; 서울대 반공연 메모리 반도체 세미나 이론 ; IDEC 반도체 소자 수료 ; 현대자동차 봉사 2개월 정도입니다. db하이텍이나 공정 직렬을 생각 중 입니다. 당장 이번 학기가 끝나면 졸업인데 어떤 것을 시작하면 좋을지 갈피가 잘 안잡힙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영어 성적 때문에 고민..
안녕하세요. 직무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SK 키파운드리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미래기술 엔지니아와 제조기술 엔지니어 중에 어디를 지원할 지 고민이 됩니다.. 미래기술 엔지니어는 삼성전자의 공정설계, 제조기술 엔지니어는 공정기술인 거 같은데 미래기술 엔지니어의 경우에 우대사항에 영어회화 가능자 우대가 있고, 제 어학성적이 높지 않아서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미래가 불안정하지만 적성에 맞는 일, 계속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년제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번년도부터 교수님 소개로 일본에 있는 한국어 학원에서 온라인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용돈을 벌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적성에 잘 맞고 스스로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어 강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급이 비교적 낮고, 국가에서도 관리가 소홀한 직종이라는 뉴스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맞을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대학교에서는 일본어와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경영에 관련된 활동을 자주 한 것은 아니고, 스펙도 부족하기에 어느 기업, 부서로 취업을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현실적으로 졸업 후 경영과 일본어를 살려서 취업을 하는 게 맞을지, 아님 한국어 강사로서 경험을 쌓고 자격증을 따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게 맞을지.. 사회초년생에겐 너무 어려운 선택지입니다. 사회를 먼저 경험한 선배님으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