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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희망 직무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올해 초 졸업하고 취업에 뛰어든 취준생입니다.
전기공학과로 졸업했는데 무엇을 배웠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어떠한 직무로 가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조언해주시는 분들께서는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빨리 찾아야한다 라고해주시는데 전공지식도 별로 없고 흥미도 없고 그냥 목표없이 졸업한 입장으로서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찾아본결과 시공,품질관리,시운전 등등 우선 전기쪽 뽑는 인턴,신입채용은 싹다 지원하고 있긴한데 정량적인 자격증을 먼저 만들어놓고 지원하는게 맞는걸까요??
전기기사는 없이 어학점수만 있습니다...

물론 대학생때 해놓은것도 없으면서 뭘하려하냐 라고 욕하실수도 있지만 정말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답답한 심정에 질문드립니다... 욕하셔도 괜찮아요...

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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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먼저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빨리 찾아야 한다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면 그 직무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생기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장 모르는 것이 많더라도 자신에게 흥미가 있는 분야를 우선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공학과로 졸업하셨다면 전기 관련 직무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기공학과라고 해도 다양한 분야가 있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시공이라면 전기공사를 진행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고, 품질관리라면 제품 생산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고, 시운전이라면 설치된 기기나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량적인 자격증을 먼저 만들어놓고 지원하는 것이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자신에게 흥미있는 분야를 찾아보고, 그 분야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그것을 취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 자격증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생때 해놓은 것이 없다고 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취업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시는 것은 충분히 좋은 일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자격증이나 영어공부를 시작하시고, 인턴이나 신입채용에 지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취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든 반드시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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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전기과의 분야중에 어디를 갈지가 중요합니다.
공기업도 포함해서 알려드립니다. 전기기사 없이는 일단 생산관리나 시공 직무 밖에 못가고 많이 한정적일수 있으나 전기설계 플랜트 그런것은 영어가 스페셜 하게 잘하시면 기사없이 가능합니다.

1. LS/효성/현대,한국 요코가와전기 일렉트릭과 같이 초고압 및 수배전반 그외 abb,지멘스, 아레바,GE,락크월 오토메이션등 외국 기업

2.PLC쪽의 AB, 지멘스 에머슨, LS 일렉트릭,미쯔비씨

3.LS산전, 가온산전, 대한전선등 cable업체

4. 삼성,하이닉스, 현차, 포스코등 대기업 인프라직무

5. 일반 사기업 전기 공무직 및 생산기술, 생산관리

6. 그외 건설사 및 화공 및 발전 설계 또는 시공 및 시운전 및 품질관리, 조선소도 동일함

7.자동차 이차전지 전장설계 및 품질관리

8.계측 장비의 업체인 여러업체 있습니다.

9.한전, 발전자회사(남동,서부, 중부,남부등),한수원, 수자원공사, 한전 KPS,한전기술등, 지역관리공단, 가스공사,인국공,각지역철도공사, 코레일.



댓글 0
난왜살까?
2024.06.11
질문 더 드려도 괜찮을까요?
1. 사기업을 가더라도 전기기사는 따놓은 상태에서 지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2. 전기기사와 어학을 제외하고는 일단 인턴이나 직무경험을 할수있는 곳에서 먼저 몇달 경험해보고 분야를 잡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3. 사실 그냥 취업 잘되고 대기업 가고싶은 마음 외엔 딱히 어떤 직무로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굳이 생각해보면 설계나 R&D제외하곤 해외로 보내든 뭘 시키든 애초부터 원하는게 없어서 시키는거 하는 직무를 희망할거같습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4%

네 맞습니다. 자격증은 멘티분이 관련 역량이 있다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빙을 해주는 것이라서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지 취업에 다소 용이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없다면 멘티분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없어서 취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전하는 조조
코차장 ∙ 채택률 84%

일단 자격증부터 따셔야 되겠습니다. 일단 움직이세요. 목표란 또 희망직무란 내가 뭔가의 자격을 갖춘상태에서 보이는 겁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뭘 할지 모르겠다가 아니라 뭐라도 해놓고 고민해야지 아무것도 없는데 직무 정하고 공부해야지 하면 지금이랑 똑같아져요. 일단 전공이 전기니 전기기사는 꼭 따세요. 그다음
시공을 가든 품질을 하든 전기안전관리자를 하든 하는겁니다.
뭐든 움직이세요.


쪼별
코차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졸업한 학교나 구청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진로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컨설턴트 님께서 멘티님의 이력을 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시면서 함께 고민해주실거예요.

그리고 자격증을 더 따기 보다는
직무를 정하고 그에 맞는 경험을 더 만드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졸업하고 막막함을 느껴 힘드시겠지만, 잘 헤쳐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pkww
코상무 ∙ 채택률 64%

희망직무가 있는 사람들이 신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지금 왜 이 직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거든요.
어쨌든 일은 해야하니 취업을 하긴 했는데, 전기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전기 관련 전공을 졸업가능한 최소 학점 수준으로만 듣고 (나머지는 교양으로) 졸업을 하다보니,
대기업 서류가 통과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중소로 눈을 돌렸고, 전공을 잘했다면 공정관리, 설계, 연구개발 등도 갔겠지만, 전공하기 싫어서 그냥 구매로 왔습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해서요.
졸업작품도 안하고 영어성적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직무가 있다고는 하지만, 사람은 상황에 따라 적응하는 동물이다보니,
진짜 하기 싫은 직무만 골라보면서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설득하고 설명하고 말을 좀 잘한다. > 영업, 기술영업
영어 쫌 하고 제2외국어도 쫌 한다. > 구매
전공하기 싫다. 단순업무만 하고 싶다. > 품질관리, 생산관리
전공은 조금만 살리고 기술적인 업무를 하고 싶긴 한데, 연구는 못하겠다. > 생산기술
전기기사나 전기공사기사 취득할 생각이 있다. > 시공, 시운전

누군가 설득하기 어렵다. 설명도 못한다. 말을 잘 못한다. > 영업, 기술영업 제외한 직무 고려
영어성적이 있긴한데 잘하지는 못한다. 혹은 토익점수만 있고 실제로 영어로 대화는 불가하다 > 영업, 기술영업, 구매 제외한 직무로 고려


이런 식으로 찾아보세요. 힘내세요. 제 대학생활과 비슷해서 많은 도움 드리고 싶네요..


가는고야
코차장 ∙ 채택률 74%

안녕하세요

막막하시겠지만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시절 관심있게 하셨던 부분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셔야합니다. 만약 아무것도 안보인다면 우선 아르바이트나 단기간 계약직부터 시작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더욱 길이 안보입니다... 일단 뭐라도 시작을 하고서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남양연구소
코부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직무를 찾기는 진짜 쉽지 않습니다.
이게 천천히 오랫동안 고민하며 내가 뭘 좋아하는지 파악해야 하는데
지금 갑자기 아 나 뭐해야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우선 주변 사람들이 다 어디로 취업하시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스펙으로 어디가 유리한지도 보시고
여태 해온 것 중에 뭘 좋아했는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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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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