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산기술 직무 생산관리 직무
안녕하세요 생산기술 직무와 생산관리 직무 중 고민중인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생산관리/SCM 직무가 유관 부서랑 소통할 일이 많아서 각 부서 사람들과의 술자리도 잦고(영업 직무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친하게 지내야 업무할 때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기에 외향적이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외향적인 편이 아니고, 여자이다 보니 생산관리 직무로 들어갔을 때 잘 적응할 수 있을 지 걱정됩니다.
1. 생산기술 직무는 이런 성향(영업직무와 같이 술자리도 잦고, 외향적이어야 적응하기 좋은 환경)이 좀 덜할까요? 제 특성에는 생산기술 직무가 더 적합할 지 궁금합니다.
2. 업무 강도는 생산관리와 생산 기술 중 어떤 것이 강한가요? (야근 여부, 공장 현장과 얼마나 자주 소통하는지, 출장 빈도 등)
Q. 식품 QC에 지원하려면
현재 식물학 전공(농대)으로 학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정출연 인턴을 한달 조금 넘게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주로 했던 것들이 Cloning, DNA PCR, Colony PCR, Western Blot 등등 분자생물학 기반 '식물' 연구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식품회사 QC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저는 지금 대학원 진학과 취업, 둘 중 어떤 길로 가야할지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제가 만약 졸업 후 바로 식품회사 QC로 여러 기업에 지원서를 내보고자 한다면,
1. 지금의 전공 + '식품 QC 관련 직무 특강'(비전공자이기 때문) + 토익 900 + 오픽 IH + 컴활 1급 --> 이 스펙으로 가능할까요?
2. 앞서 말한 실험실에서의 경험이 식품 QC와는 전혀 관련 없다면, '1'에서 말한 스펙들이 부족했을 때, 식품회사 R&D나 QC로 지원 가능 자격을 갖출 수 있는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도화엔지니어링 안전직무 질문
안녕하세요?
도화엔지니어링 안전직무 지원한 대학생입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건설사가 아니고 설계사라서
건설사 안전관리랑 무슨 차이인지 알고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