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에프티에스 / 인사

Q. 1분 자기소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000입니다. 신 영어로 GOD,
000기업 인사팀의 막내로써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어코 길을 찾아내는, 갓승권이라 불리고 싶은 입사지원자 000입니다!

저는 “한다면 한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도전하고 경험해왔습니다. 여러 동아리활동과 인턴 경험을 통해 저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조직 내의 어떤 문제나 현안을 팀원들과 협력하여 해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지원할때마다 매년 탈락했던 해외탐방의 꿈도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팀원을 이끌어 문제점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결과, 마지막에는 결국 장학생에 선발되어 제 신념의 원동력이 되어준 아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사람들에게 내주어 기쁨을 나누듯이, FST에서도 직원들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직원들이 항상 기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인사 관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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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