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분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마라토너 간호사 000입니다.
저의 취미는 오래걷기인데요. 오래걷는 것에 취미를 두게 된 것은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부터입니다.
대게 표정은 두 가지로 나뉘어 집니다.무표정으로 힘듦을 표현하는 사람과 얼굴에 미소를 띄는 사람이 있는데요.
관찰 결과, 또 저의 시험결과, 이 둘의 차이는 곁에 함께하는 이가 있는가 없는가에 있습니다.
실제 혼자서 걷는것 보다 친구와 같이 걷다보면 행복을 느끼게 되면서 더 오래 많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간호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대상자의 주위에 맴도는 간호사 보다는 함께 하는 간호사가 될 때 힘든 여정이지만 대상자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다리와 튼튼한 마음으로 대상자에게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