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2살 지거국 휴학생 고민이 있습니다.

지거국 어문계열 학생입니다. 1학년 때는 진로에 대한 확신 없이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2학년때부터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과연 내가 이 언어로 밥벌어 먹고 살 수 있을까..? 졸업요건도 다른 어문계열에 비해 조금 까다롭기도 합니다.(논문 + 자체 프로그램 4회 수료 + 자격증) 그래서 올해 휴학을 했는데요 문제는 어떻게 제가 하고싶은 걸 찾아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박물관에서 일하고 싶어서 지원도했는데 떨어졌구요. 자격증은 막연히 뭘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그저 토익 공부랑 제 전공공부만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3개월이 지났는데 저 혼자 침체되는 기분이에요. 뭘 해야할까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하이닉스 천호역 통근노선
천호역 하이닉스 통근노선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Q. 바이오 환경직 공기업 지원 가능한가요?
바이오 전공상 공기업 부서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ㅜㅜ.. 가능하면 좋겠네요

Q. 기계과 고민
안녕하세요 기계과 졸업예정 4학년 입니다. 저는 플랜트를 건설하거나 가동하는 회사에서 배관설계나 설비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1. 대외활동이 있으면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 내년 초에 인턴과 같은 활동을 해보려 하는데 이쪽 분야에서 하면 좋을 것 같은 활동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이력서를 넣을 때 일관성있게 이쪽 분야에만 넣는게 맞는지, 아니면 생산관리나 기구설계와 같은 타 직무에도 넣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3. 건설업계에서는 자주 근무지가 바뀐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4. 현재 자소서는 혼자서 합격 자소서 및 유튜브를 참조해서 쓰고 있는데, 자소서 첨삭 컨설팅을 받는게 맞는 걸까요? 저는 첨삭 받는건 좋은데 대외활동이 없어서 어느 정도 활동을 만든 다음 받는게 좋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5. 면접 준비를 위해 열/유체역학, 유체기계, 열전달과 공조냉동기계기사 이론을 간단히 복습하려 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