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5살 실내건축 계열 취업 고민입니다
인서울 실내건축 계열 마지막 학기 재학 중이고 현재 연봉 3800 주는 건축 사무소에 최종합격 후 타 회사 면접 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어느정도 워라밸과 연봉이 보장되는 중견 이상 건설사를 목표로 했었으나 실내건축 쪽 수요가 매우 낮은 것 같아 단념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스펙은
학점 4점 초반
전국대회 수상경력 3회(하나는 주거 정책 분야이고 나머지는 디자인 쪽입니다.)
교내 수상경력 5회
대외활동 2회
전공 관련 대외 수료 과정 3회
교내 학회활동 3년
실내건축기사 취득
실내 소품 쇼핑몰 마케팅 인턴 2개월
건축사 사무소 인턴 2개월
토익 850
회화 상급이나 시험 응시하지 않음->외국인 실무진과 영어 면접 가능한 정도
이정도인데 여기서 건축기사와 오픽을 취득하여 중견/대기업에 도전해보는 것이 맞는지, 현재 합격한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이직하는 것이 맞는지, 회사에 다니면서 스펙을 준비하는 게 맞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험하나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신입으로 기회를 잡기힘드시다면 경력을 쌓으시고 후일에 경력이직을 추가로 도모하실수 있으니 추가적인 기회를 잡으실수 있을겁니다.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