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5인데 진로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지방 국립 사범대 출신이고
중국 교환학생 1년
일본 콘텐츠회사에서
3개월 인턴경력이 있습니다.
그 외 한국사2급 컴활 2급 jpt760 hsk5급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콘텐츠회사에서 일한지 3개월만에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필기까지는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교직원으로
행정업무를 맡은지 4개월차인데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의미없게 느껴집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콘텐츠회사에서
했던 일이 훨씬 재밌게 느껴지고
다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우대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런 저도 콘텐츠 진흥원 준비하면 승산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