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기업 전산직 면접 어느정도로 깊이 물어보나요?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 면접때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로 질문을 할때, 어느 정도로 깊게 물어보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중견~대기업 it만큼 꼬리 질문을 하는건지, 아니면 가볍게 어떤 기술 썼고,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갔다. 이런식으로 묻는지 궁금합니다
Q. 반도체 관련 취업 질문있습니다
경희대 학점 3.5/4.5 졸업했고
공정실습 1회 ncs 반도체교육 여러개 수료
오픽 IM2 제외하고는 정말 아무것도 한게없습니다
굳이 고르면 공정쪽으로 가고싶긴한데 장비사나 CS 품질 뭐 아무데나 상관없이
가서 열심히 배우면서 일하고싶은데
아무래도 스펙이 많이 딸려서 하반기는 일단 마음은 접어두고 지원만해둔상태입니다.
따로 해두면 좋을만한게 뭐가있을까요?
영어공부나 이런건 짬날때마다 해서 굳이 주 목표로 잡고 하긴 좀 그렇고
반도체 알바나 교대근무 6달정도 뛰고오는게 훨씬 스펙이좋을까요?
이제 막 취업판에 뛰어들어서 아직 갈팡질팡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Q.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94년생 내년에 32살되며, 올해 2월 국숭 전기과 학점 3.46 졸업/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토스al 보유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매출 2천억정도인 중소기업 입사했습니다. 직무는 현장가서 전기,제어장비 설치 확인하고 시운전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알게된 점은 1년의 절반을 해외에서 지낸다는 점인데, 이직을 염두해두고 왔던 회사라는 점에서 이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공채시즌에 해외에 있을 확률이 높아 면접을 보기 힘들것같은게 마음에 걸립니다.
일단 한번정도는 해외 파견 나가서 회사에 3개월 이상은 일단 있어볼 생각인데, 그 이상 계속 다니는게 의미가 있을지,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나이가 걸림돌이라 그냥 이대로 회사 다니다가 경력직으로 옮기는게 맞을지, 제가 나이가 나이다보니 뭔가 고민이 많습니다.
한국나이로 내년이면 32살이고 32살, 33살 중고신입은 어렵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그러면 1,2년 다니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