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8살 대졸 취업준비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8월에 졸업하는데 진로가 막막하여 고민이 됩니다.
학점 3.4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특별한 인턴경험이 없습니다. 사정상 몸이 좋지 않아 휴학을 여러번 했습니다. 캡스톤프로젝트로 수상경험이 있기는 한데 발전기 제작입니다. 오픽은 IH 그 외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많이 써보는 중이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싶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전공 공부를 하면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꼈었는데 혹시 saffy나 코딩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의미가 있는 도전일까요? 코딩테스트 문제도 몇번 풀어보았지만 대부분 풀 수 있었습니다. (그 외 관련 스펙 없습니다

1. 대기업은 힘들고 중소나 중견쪽으로 눈을 돌려야하는 것이 맞는지
2. 나에게 맞는 직무는 어떻게 찾는지
3. 현재 상태에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스펙업을 할 수 있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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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여자 신입으로 가능할까요? 필기도 문제긴 한데 면접에서 블라인드라고 하지만 정말 블라인드일지 궁금합니다.

Q. 현대모비스 인턴
현대모비스 인턴 자격이 잔여학기 1학기 이상 남은 사람인데 졸업유예자도 가능한걸까요? 현재는 25년 2월 졸업예정인데 다음 학기도 유예한다는 가정하에요!

Q. 구매 직무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구매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회사 경험이 아예 없는 쌩신입인데, 최근 규모 30명 이하 중소 회사 무역 지원 업무 제안을 받은 상태입니다. 무역쪽 전공도 아니고 무역관련 일을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구매 관련 직무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기에 무역 지원 업무가 괜찮을까요? 입사를 앞두고 고민이 됩니다. 중소회사에서 이직하기도 괜찮을지 고민이구요. 그리고 구매 직무와 수출입 관련 무역 직무가 연관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