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8 남 재무팀
스펙: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TOEIC 965 Opic AL
EY한영 인턴 2개월, SC제일은행 인턴 3개월
한국공인회계사회 서포터즈
총장상 수상 1회
세무사 1차 합격, 재경관리사
세무사 2차 작년에 평균 1점도 안되는 차이로 떨어지고 취업으로 돌린 1인입니다. 나름대로 시험 떨어지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좀 더 보강해야 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 방학 이내에 한능검, 전산세무 2급, 컴활 1급 딸 계획입니다.
지망하는 기업은 공기업은 캠코 주금공 허그 인국공 등 경영 직렬 시험 보는 곳은 많이 쓸거고
사기업은 한국 p&g 대한항공 삼성SDS 포스코가고 싶지만 세아베스틸같이 좋은 중견기업도 다 쓰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cfa frm aicpa는 투입 비용 및 시간 대비 확실한 효율이 있는것 같진 않고...
금융3종 많이들 따시는데 도움 되나요?
여기서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으면 될까요?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