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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개월 전에 지원했다가 서류탈락한 회사 재지원해도 될까요?

3개월 전에 지원했던 회사가 있는데 이번에 그때와 같은 조건의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당연히 재지원 한다면 자소서와 이력서는 수정해서 낼 겁니다. 하지만 3개월동안 변한 거라곤 오픽 성적을 갱신했다는 것뿐인데 재지원 하는 게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재지원 해봐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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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소서에 직무 오기재/실수에 대하여
이번에 면접을 준비하면서 다시 자소서를 봤는데... 가끔 몇몇분들이 실수하시는 것처럼 기업명을 실수한건 아니지만 급하게 제출하느라 과거 동일 기업의 B직무에 지원했던 자소서를 실수로 바꿔서 내버려서.. A직무에 지원했지만 직무는 전부 B로 쓰여있는 상황입니다. 서류는 왜인지는 모르지만 합격한 상태지만 이것에 대해 면접 때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건 알지만 1) 꼼꼼함이 중요한 직무이기도 하고 2) A직무를 정말 하고 싶다고 어필해도 B직무라고 써놔서 면접관님에게 와닿을거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2가지 부분에 대해 어떤식으로 면접 답변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사주 봤는데 과로사할 팔자래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친구랑 재미로 사주 보러 갔는데 과로사할 팔자라고 들었습니다ㅋㅋㅋ 처음에는 일복이 넘치는 운명이라 잘 맞는 직종을 찾아가야 한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잘못하면 과로사 엔딩이라고 핏대 세우고 얘기하더라고요. 지금 일하는 곳은 나름 야근 없는 회사이지만 시간 외 모니터링 업무가 좀 많습니다. 심심찮게 생기는 돌발 상황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어서 잠을 못 잘 때도 있긴 하네요... 웃겼는데 생각해보니 안 웃겨요 연차 좀 쌓이면 진짜 죽을까봐요 수면부족이 일상인데 수치에 주의해야 하는 만성질환이 있어서 괜히 신경 쓰입니다. 입금완료하고도 이것저것 짚어주던 게 쓸데없이 용해서 기분만 요상해졌네요. 사주 같은 것도 새겨들을 만할까요? 심심풀이였는데 되짚어보니 묘해지는 느낌...

Q. 면접 가장 힘들었던일 질문
안녕하세요 면접 질문중에 가장 힘들었던일이 뭐였냐는 질문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 친구가 작년에 면접볼때 저 질문을 받고 전공프로젝트하다가 ~~일이 힘들었고 ~를 하며 해결했다 이런식으로 답변했는데 면접관이 그런 답변 말고요 진짜 힘들었던 경험 얘기해보세요 해서 좀 머뭇거리다가 감정이 좀 섞인 답변 했다가 면접분위기가 이상해졌다고 했었는데요 제가 저런 질문을 받았을 때 뭐라고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솔직하게 힘들었던 경험을 얘기해야 할지 그래도 무슨 배운점이 있다던가 하는 다른 경험을 들고와서 나 이게 제일 힘들었어요 우겨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