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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1살 취업준비생 인생고민

센치한호빗

지방에 사는 31살 취준생입니다. 집안 상황과 취업 준비로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집은 가난한 탓에 부모님과 사는집이 월세가 1년이 밀려서 집주인으로부터 소송이 들어와 다음달 중으로 나가야 합니다. 취업은 제가 영업직무와 맞지 않았고, 사람과의 트러블로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1~2달 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공백기도 3년이 되네요. 당장 돈이나 직장 없이 무기력하게 정말 죽을까 고민도 많고, 나이도 차서 무슨 부와 명예를 누리겠다고 취준을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방에 거주중인데 매번 서울로 와서 면접에 대한 비용이나 지출이 부담되어, 현재 상황에서 서울로 이주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계속 단기알바만 하는 상황이라 지치고 힘드네요.. 우울증도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해결이 되지는 않네요.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서울 가면 계약직이라도 할 생각인데, 무일푼으로 직장도 없이 가는게 맞나 아니면 연고지에서 계속 살아야하나..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2024.09.06

답변 2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서울 말고 현재 계신 곳에서 돈을 먼저 버시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르바이트 진행하면서 꾸준히 취업준비해서 다시 기업에 들어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4.09.07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일단 지금 집으로부터 나가야한다면 거주지를 정해야하니 부담이 안된다면 서울로오시는게 좋고 연고지에서 더 지낼수 있다면 연고지에서 알아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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