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4-2 앞둔 취린이 질문입니다

질문드리기 전에 스펙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숭세단/기계공학과/3.62/25살/2022.02 졸업예정

토익 : 800점대 / 토스,오픽 : X
공모전 1회 동상 수상(SEMES), 대외활동 없음
인턴 : X (유체 관련 학부연구생 6개월, 초등수학학원 강사 8개월 알바중)
일반기계기사 필기합격 상태 , 컴활1급 , 한국사 1급 , MOS Excel expert

1. 공기업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다가 최근 급격히 티오가 줄어가는 추세와 지역인재 때문에 사기업 쪽으로 다시 전환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렇다고 NCS나 전공 준비를 한 것도 아닙니다.. ) 제가 사기업에서도 통할 스펙일까요? 아니라면 보완할 점은 무엇일까요? 솔직하고 따끔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1년 이내에 취업하고 싶은 상황인데, 공기업과 사기업 중 어느 곳이 더 가능성 있어보이시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기계과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직무 선택)
선배님들 현재 취준 3개월차인 후배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준비하고 넣은 직무는 전부 설비관리/설비보존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든 생각이 이렇게 한 직무만 준비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인 사이트를 보면 중견, 중소기업이 많이 나와있는데 설비 직무는 제 학력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서 솔직히 지원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되면 넣을 곳이 상당히 괜찮은 회사의 설비 직무만 넣을 수 있는데 결국 다 떨어질까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Q1. 설비 직무를 준비하면서 비슷한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는 직무가 뭔지 궁금합니다. (저는 생산기술이라 생각했습니다.) Q2. 이번년에 취준을 어떻게든 끝내야 할 것 같은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직무를 투 트랙으로 준비하는게 좋은 생각일지 궁금합니다. 읽어보시고 한번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화학공학과 출신 제약 품질관리
인서울 화학공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 입니다. 주위 동기들 보면 보통 이차전지, 반도체에 관심이 많던데 저는 그런 곳에 흥미가 없어요. 제약 품질관리 직무에 가장 관심이 가는데 이 직무만 바라보며 취준하기에는 반도체나 이차전지 직무에 비해 너무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공 동기들 중에 제약을 희망하는 친구도 드물고요. 그래도 저는 제가 관심이 있는 직무로 가고 싶긴한데 다른 쪽으로 가면 더 좋은 연봉으로 직장을 다닐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리하자면 제가 원하고 관심있는 직무를 선택하여 취준하는 것이 좋을지 더 유망한 직무로 가는데 좋을지 고민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전자공학과 컴퓨터학과 편입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편입 준비중인 군필 25살입니다. 이제 전공시험을 준비해야되서 학과를 고민중인데 전자공학과랑 컴퓨터학과 중에 고민입니다. 일단 원래 저는 통계학과였었어서 두 학과 모두 경험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전자공학과 같은 경우에는 공부량이 많은 대신 나중에 갈 수 있는 길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전자공학과에서 컴퓨터로 갈 수 있어도 그 반대는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컴퓨터학과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AI 덕분에 가장 붐이 일고 있는 학과이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공부해본 적은 없지만 AI, 게임, 빅데이터 쪽에 관심이 많아서 끌리는 학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취업 시 근무형태가 다양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느 한 분야에 흥미가 확실하진 않은 상태에서는 좀 돌아갈 수 있어도 여러가지 길로 갈 수 있는 전자공학과로의 편입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현업자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