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고민 · 모든 회사 / 안전관리자

Q. 4M, KRAS, JSA 위험성평가

안전관리직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4M, KRAS, JSA 위험성평가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이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위험성평가 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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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건물 및 안전관리
제가 대학교 4년제 수료중이고 전기기사 실기(올해 2회차 재도전..)랑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실기 두개 다 실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질문은 일단 세부적으로 간다면 전기안전관리나 소방안전관리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신입을 잘 뽑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 두개의 기사자격증 외에도 더 해야할 스펙준비는 무엇이 있을까요?(예: 영어, cad, ..)

Q. 기업 규모 vs 기업 네임벨류(인지도)
제가 규모는 1000명, 매출액2조대에서 규모는 큰 대기업에 있긴한데 네임벨류가 높은 기업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SK계열사의 소규모(300명,천억대)경력이 차라리 이직 면접볼때 더 좋게보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있어요 결국 기업규모vs기업네임벨류(인지도) 둘중에 "이직시" 뭐가 메리트있는지가 궁금한데 혹시 고견좀 구해도될까요

Q. 퇴사사유 질문
직무는 산업안전쪽입니다. 1년 2개월 다니다 퇴사했고 중간관리자가 없어 상사가 바로 팀장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배운건 많고 안전과 관련없고 잡다한 서류업무도 많았네요. 1년차에 우수사원 이사장 표창도 받았지만 결국 관뒀습니다. 아무튼 면접때마다 퇴사사유가 자꾸 면접관에게 공감이 안가는거 같고 계약직 면접도 떨어지네요;; 1. 직무에 대한 역량과 연관없는 부수적인 업무가 많았고, 역량을 더 강화시키기 위해 퇴사하고 이 기업에 지원했다. 2. 저의 직무의 전임자였던 사수나 상사들을 보면 결국 나중에 다른 직무로 이동하였고, 맡은 직무에 집중하고 싶어 퇴사하였다 3. 병가자의 업무, 상사의 지시 등으로 인한 업무가 너무 많았고 업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고충상담, 도움요청 등 여러가지로 노력을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스트레스 두통으로 내원까지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결국 퇴사했다. 이 세가지 중에 어떤 뉘앙스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더 나은 퇴사사유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