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 곳은 안양 와이프 직장 안양이고 첫째가 직장어린이집 다니고 있음 (조건이 괜찮아 와이프가 이직하기 쉽지 않음) 저는 안양에서 근무하다가 화성시 동탄(오산근처) 중견기업으로 이직 급여나 일, 사람 만족하며 다니고 있음 단점은 집과 거리가 멀다는 점...1시간 30분정도 소요.. 안양에 근무할때는 첫째 낳았을때 갑자기 아플 경우나 어린이집 갈때 케어가 가능 했으나 이직 후 새벽에 출근하고 칼퇴근 해도 집에오면 늦게되어 케어가 힘들어 짐... 25년도에 둘째 계획 중인데 와이프 혼자 두명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이직한지 1년 다되어가는데 다시 새로 시작하더라도 안양으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많이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