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원래 인턴은 다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정규직 전환형 마케팅 인턴으로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대학교를 졸업 후 바로 인턴으로 취업하게 되었는데요.
입사하자마자 담당 제품이 생겨 기존 직원분들과 똑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사수가 있지 않아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다른 분들께 물어가며 어찌저찌 5개월동안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한 제품의 마케팅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이 어렵고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1. 원래 인턴으로 입사하면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 사수 없이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정규직 전환을 제안받았는데, 계속 다닐지, 인턴 계약 기간까지만 다니고 취준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사수가 없는 어려움과 매출 압박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토익 점수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케팅 직무에서 정량적으로 요구되는 최소 토익 점수가 있을까요?
2. 토익스피킹과 오픽 중에서 추천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3. 어학스피킹 스펙을 가지고 있다면, 토익의 필요성은 떨어질까요?
감사합니다.
Q. Product 마케팅: 좋아하는 브랜드 면접 질문
Product 마케팅 인턴 면접 준비 중인데 만약 좋아하는 브랜드가 뭐냐고 물어보면 그 회사와 관련된 브랜드로 말하는게 좋나요? 만약 주방조리기구 마케팅 인턴이라면 음식 쪽과 관련된 브랜드로 해야할까요? 누구나 아는 무난한 브랜드가 나을지 아님 제가 진짜 좋아하는 (아는 사람만 아는?) 관련 없는 브랜드를 말해도 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