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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B2B 건설기계 업종 해외영업 중인데 다른곳도 이런 분위기 인가요?

안녕하세요

건설기계 업종 해외영업 중입니다.
취급하는 아이템은 건설장비 중 하나인데 제품 가격이 꽤 비싸고 (최소 수천~수만 달러) 제품 1기 생산에도 약 3~4개월 소요됩니다. 해상운송 1개월까지 고려하면 거래선 도착까지 약 5~6개월 소요됩니다.

다름아니라 영업부 헤드가 실적 압박을 하는데 모든 거래선들에 신규 오더를 할건지 안할건지 확인하고,
한다면 빨리 오더를 확정짓고 (바로 다음날 확정여부 안되어있으면 깨짐..),
만약 안한다면 왜 안하는지 & 언제 할 건지 & 지금 안하면 납기가 6~7개월 넘어간다는 등 어떻게든 오더를 받아라도 하는데요.. 다들 이런식으로 영업 압박을 견디시나요?

심지어 2주 전에 대량 발주 한 거래선에게도 또 오더 할 건지 확인하고 언제할 건지 예상일자라도 받아놓으라는데, 고객은 당연지사 모른다 또는 불확실하다고만 답변을 해서 또 깨지네요..

현재 맡은 거래선도 약 50개인데 보통 이정도 취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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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학부생 경력 휴학/복학 고민 도와주세요..
저는 올해 한국 나이로 24살, 현재 2-2 학기를 마치고 2년째 현재 중견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개발 분야는 블록체인이고, 저는 대기업을 가고 싶습니다 [스펙] 경력: 인턴 6개월, 스타트업 1년, 중견 6개월 ~ 프로젝트: 오픈소스 go 모듈 개발, 해커톤 개발 직무 운영위원, 국내 유명 대학교 학회 컨퍼런스 발표 2회, 유명프로젝트 분석 등등 회사 업무: 글자수 제한으로 생략 올해 복학을 해야할지 휴학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회사 한달 전 면담이나 입사 할 당시에 1년 반 일하면 학교 병행할 수있도록 최대한 배려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회사도 작은 편은 아니고 DB 관리 및 스트레스 테스트 등 여러 부분에서 배울점이 있어 저는 1년을 더 휴학을 하고 싶지만, 대기업 신입의 경우 어차피 이러한 것들을 기대 하지 않기 때문에 없어도 합격 가능하다고 주변에서 말합니다. 1년을 버리고(?) 신입으로 갈지, 아니면 병행해준다는 회사를 믿고 경력직으로 갈지 너무 고민입니다..

Q. 다음 두 가지 직무를 모두 합격했을 때, 어느 것을 선택하는게 향후 진로에 더 좋을까요?
급여보다는 기업의 네임드, 성장성이나 직무 내용, 배울 점, 조직 문화 등을 고려했을 때, 향후 recruiter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더욱 좋은 직무가 무엇인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1. 여기어x 컴퍼니 Recruiting Coordinator [1년 계약직] - 전 직군(개발, 데이터, 디자인, 마케팅, 영업, 인사, 재무, 전략 비즈니스, 프로덕트) 채용 프로세스 운영, 관리 - 후보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터뷰 일정 조율 및 관리 - 다양한 채용 채널에 채용 공고 게시 및 관리 - 채용 프로세스 개선 및 고도화, 후보자 경험 개선 2. 쿠x로지스틱스서비스(CLS) 채용 담당자 [1년 계약직] - Logistics Support 직무(일용직 헬퍼, 헬퍼 리더, 필드 어드민) 공고 및 지원서 관리 - 후보자 인터뷰, 온보딩, 입사자 입문 교육 운영 및 계약서 관리 - 채용 지표, 현황 데이터 확인, 문제점 파악 및 인사이트 도출 등 KPI 지표 수립 및 관리 담당

Q. 기능직(생산직) 관련 스펙 질문입니다
현재 나이는 만23세(00년생) 입니다 전문대학교 전기과 2학년 재학생이고요 학점은 3.8에 자격증은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기능사, 위험물 기능사, 산업안전산업기사로 1산 2기입니다 대학생활중 교내 공모전 대상수상 기록있습니다 고교는 인문계 3년개근 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이 전기과 학생인데 전산기 같은 과관련 자격증을 취득이 조금 시간이 걸릴거같아서요 혹시 취득을 못한다는 가정하에 제 자신에 대해 어떤식으로 어필을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스펙 관련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