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수 바스프 e&i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바스프 여수 e&i 엔지니어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면접 준비중인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여수 e&i 엔지니어 공고가 상반기 내에 5번이나 올라왔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혹은 관두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현직자분들이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Q. 바스프 부서
이번 바스프 화공엔지니어 공고가 나왔는데 부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뽑는건가요?
1년간 교육/경력개발 기회를 거쳐서 생산, 물류, 설계 및 공무, 안전환경, 품질관리, R&D 등 원하는 직무에 배치된다고 적혀있긴 합니다.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각 직무마다 요구하는 필수 역량, 업무중에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