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J 영화산업 지원
안녕하세요 CJ 영화산업에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입니다.
저는 마케팅 분야를 공부중이라 마케팅 부서에 지원하려 하는데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CJ CGV에서 뽑는 마케터는 브랜드 마케터를 중심으로 뽑는 것 같습니다. 영어능력 우대에 관련해서는 별 말이 없구요.
CJ 4D Flex에서 뽑는 마케터는 디지털 마케터로 광고를 집행해본 경험과 영어능력 우대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 부트캠프에서 여러 매체에 광고를 직접 집행해본 경험을 무기삼아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를 지원하려 했는데요, 문제는 영어 관련 능력은 0라는 겁니다..
CJ CGV는 브랜드 마케터지만 영어능력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어거지로 브랜드 마케터에 끼워맞춰서 지원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저의 강점인 퍼포먼스 마케터를 중심으로 영어능력은 없지만 CJ 4D Flex에 지원을 해볼까요? 어느쪽이 확률이 높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Q. 광고 마케팅 관련 직무 경력이 있어도 고졸의 경우, 지원하고 싶은 기업의 지원자격이 대졸 4년 이상이면 서류 합격 가능성이 없을까요?
현재 학점은행제를 병행하고 있긴 하지만, 최종 학력은 고졸입니다.
같은 계열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지원자격이 대졸이상 혹은 졸업예정자가 많네요.
광고업종 인사직무에 있는 현지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Q. CGV 직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마케팅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이번 CGV 공채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저는 영화 제작, 영화제 참여, 콘텐츠 제작, 마케팅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어필하고자 하는데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콘텐츠소싱 직무와 마케팅 직무 중 어떤 직무가 더 적합할지 고민 중입니다.
마케팅 직무는 CGV 브랜드 전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반면, 콘텐츠소싱 직무는 콘텐츠 발굴과 소싱을 중심으로 하며, 마케팅과 배급까지 아우를 수 있는 역할로 알고 있습니다. 두 직무가 모두 마케팅 요소를 포함하는 것 같은데, 각 직무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