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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BS 시스템 실차 검증 직무와 역량 질문드려요 ㅠㅠ

수행업무 (EBS 시스템 실차 검증)
- IDB 시스템 실차 성능 튜닝 (다이나믹/자율주행)
- IDB 시스템 및 Fail management 검증

우대사항
-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 가능 (Matlab, Python 등)

질문
본 채용전형은 수시채용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언어와 맞지 않아 sw역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대사항을 만족해야지 뽑힐 것 같아서 자소서 말고 이력서에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조금 적어보려고 하는데 만약 합격을 한다면 면접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코딩 관련으로 질문이 들어올까 걱정입니다.
보통 이런 역량을 요구하는 직무는 어느정도 수준의 코딩 질문을 할까요?
또한 어느정도로 준비를 하면 될까요?

마지막으로 다이나믹과 자율주행 담당을 따로 뽑는다고 생각하고 다이나믹에 어울리게 설계와 자동차 경험을 강조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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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편입] 자퇴 후 학은제 vs 졸업 후 편입,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문대 3년제에 1학년으로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전문대는 졸업 후 편입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지금 자퇴 후 학은제로 준비해 2025년에 편입할지, 아니면 졸업 후 2026년에 편입을 시도할지 고민 중입니다. 1.학문적 탐구보다는 실무 중심 수업에 집중된 점 2.열정적인 동기나 롤모델이 없는 학교 분위기 3.지원이 부족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가 제한적인 점 이런 이유로 지금의 환경이 제게는 너무 좁게 느껴지고, 더 넓은 배움의 장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하지만 고민이 깊습니다. 1.자퇴 후 학은제로 편입을 준비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실패 가능성과 학업 공백기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2.졸업 후 편입을 준비하면 자격증 등 현재 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성과는 남기지만, 시간이 더 걸리죠. 결국 현재의 환경에서 진로를 찾아야 할지, 아니면 편입을 통해 더 넓은 곳에서 기회를 잡아야 할지 갈등하고 있습니다.

Q. 취업도전과 대학원
졸업을 앞둔 4학년입니다. 학점만 4점으로 맞춰 놓고 다른 활동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다가 뒤늦게 대학원에 가기로 마음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삼성 서류에 붙어서 또 다시 취업 도전과 대학원 사이에서 고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부때 전공공부를 워낙 힘들어해서 대학원이 두렵기도 합니다. 특별히 무슨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없어 앞으로의 방향을 잡기 어렵네요.

Q. 인턴 vs 짧은 정규직 후 중고 신입
안녕하세요 마케팅 대행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연봉 2800을 주는 대행사에 합격을 한 상태인데요, 연봉 3200의 대행사는 1차 면접을 마친 상태(2차까지 있습니다.)입니다. 그런데 연봉 2800의 회사에서 내일까지 입사 여부를 결정하라고 연락이 와서 문의를 드립니다. 1. 입사를 결정하고 다른 회사를 가도 괜찮나요? 근로계약서는 입사일인 1/2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2. 만약 3200의 회사가 떨어진다면, 2800의 회사에 가서 3개월정도 일을 하다가 내년 상반기 중고신입을 노려도 괜찮을까요? 너무 짧은 기간이라 인턴과 비슷한 기간이어도 금방 퇴사하는 것 때문에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차라리 내년 1-3월 인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서 인턴을 하고 상반기 신입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