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IPO 직무에서 가장 필요로 되는 역량이 무엇일까요?
자소서에 직무에 대해 기술해야 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데 흥미가 있고 어느 정도 근성도 있는 편이라,
문서 작업이 많은 IPO 업무와 그리고 딜소싱을 하러 여러 산업기업을 찾으러 다니는 것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이게 맞는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직무 소개글에 재무상태 파악, Valuation, Modeling, documentation 등의 요소가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PEF가 아닌 ECM에 한정해서 말씀하신 건가요?
신입 때는 보통 증권신고서에 들어가는 다큐멘트 작업을 많이 한다고 알고 있는데,
밸류에이션이나 모델링 능력도 갖추어야 하는 것인가요? 자소서의 경우 '신입 사원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적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연차가 쌓인 후의 역량에 대해서도 능력이 있다고 기술해야 하는 것인지 감이 안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