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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ISO 9001 심사원 자격 교육과 그 후

안녕하세요! 제가 다음주 중으로 ISO 9001 인증 자격 교육을 받으러 가는데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교육 상세 과정에 아래와 같이 적혀 있습니다.


ㅇ ISO 9001 요구 사항의 이해, 심사 스킬 학습, 심사 절차와 프로세스 접근 방법 습득
ㅇ 심사 역량을 습득하고 인증심사원 자격 취득 가능[GPC 승인]
ㅇ 심사원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추어 3자 심사에 활용

이렇게 적혀있는데, 이 교육을 들으면 품질 직무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이 ISO 9001 교육을 수료한 후엔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은 Six Sigma BB 취득이나 ProDS를 공부하여 취득하는 건데, 어떤 분은 식스시그마가 너무 쉬워서 필요없을거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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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행정학과로의 전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서울 하위권 2학년 어문과 재학중입니다. 복수전공으로는 실내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주택관련 공기업을 최종적으로 희망하고 있어서 행정학과 전과를 염두해두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내건축기사랑 병행해서 합격률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 하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막상 지원하려고 하니 혹여 공기업에 실패했을 때를 생각하게 되어 망설여집니다. 교수님이나 다른 분들은 행정학과로도 사기업 못가는 거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처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상경계와 매우 큰 간격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경영으로 전과를 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경영 과목들을 듣고 학점이 높게 나와줘야하는데 100%의 자신이 없기도 하고, 이미 수강한 행정 수업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행정학을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제 관심사와 잘 맞는 것 같아서 더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Q. 전공 공부
고등학생 때는 대학교에 오면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겠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니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것 같지도 않고 비슷한 수준의 지식만 배우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또 배운 전공 지식도 계속 기억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 제가 나중에 취업했을 때 과연 전공공부가 큰 의미가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전공을 살리기 위해 추가적으로 어떤 활동들을 하면 좋을까요?

Q. 저축은행과 신탁사의 직무 유사성
보통 저축은행 기업금융 부문에서 경력을 쌓고 신탁사, 자산운용사 등으로 이직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하는 기업금융 업무와 신탁사의 업무가 어떻게 유사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