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SK하이닉스 / 공정설계

Q. kist 반도체연구소 인턴연구원 vs 나노종합기술원 반도체 교육 및 인턴

kist는 아직 면접을 보지 않아 합격하진 않았습니다만

만약 된다면 무엇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kist에서는 인턴연구원으로 스핀소자용 소재 개발, 스핀소자 공정 개발, 스핀소자 측정기술 개발을 수행합니다.

나노종합기술원 반도체 교육에서는 2달간 이론 및 단위공정 실습을 진행, 이후 2달간 나노종합기술원 부서에 배치받아 연구원과 1:1 멘토 멘티 프로그램 진행, 이후 2달간 실제 양산 소자 제작, 분석 및 토론을 진행합니다.

후자는 합격해서 일단 다닐예정이지만 만약 kist가 된다면 뭐가 나을지 현직자들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메모리, 파운드리 공정기술 쪽을 최우선 취업 목표로 잡고 있고 부차적으로 이차전지 개발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오전에 한번 질문을 올렸지만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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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반도체 수업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1학기 마치고 졸업 전 마지막 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제가 화학공학과를 재학중인데 저희 과에 반도체 관련 수업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만약 반도체 취업을 희망한다면 신소재공학과에서 열리는 '반도체제료' 수업이라도 수강하는게 취업에 유리할까요? 아니면 그 시간에 외부교육을 듣는게 더 유리한가요?

Q. SK하이닉스 이천, 청주
소자로 지원할 생각인데, 이천과 청주 차이가 있나요? JD의 소자 직무를 보면 이천은 자세히 나와있는 반면 청주는 간략하게 나와있어 질문드립니다. 소자 직무 말고도 이천과 청주의 차이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천은 DRAM, 청주는 NAND라고 전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현재도 동일한지도 궁금합니다.)

Q. 공백기 대처 방안 관련 고민
23년도 8월 반도체 관련 학과 석사졸업 후 계속 취준을 하고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외부 교육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겸 공백기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류,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면서 이런 교육으로 어필이 가능한지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현직자 입장에서 공백기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괜찮을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