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KT / AI개발

Q. KT와 삼성전자 중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은 아니지만 이직하시는 분들과 비슷한 고민일것 같아서 이직 고민 카테고리로 올립니다.

이번에 석사졸업 이후 취업을 하며 삼성전자 MX와 KT R&D(우면 융기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직무는 엔지니어와 연구 개발로 차이가 있지만 분야자체는 제가 석사때 연구 주제(NLP)와 관련이 있어서 사실 똑같을 것 같습니다.

두 회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저는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돈 자체는 삼전이 많이주는것 같지만 엔지니어로서 업무를 하게 되고, KT는 직무는 연구개발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무엇을 할지는 잘 모릅니다.

또한 KT에 업무를 함에 있어 커리어에 대한 평가가 블라인드와 같은 사이트들을 찾아보면 좋지는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면 연구센터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워라밸보단 아직 젊으니 커리어에 중점을 두고 싶은데 두 회사 중 저의 직무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여쭙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KT 디지털트윈
디지털트윈 기반 Industry AI 기술개발 - 모빌리티/물류 등 Industy Data 분석 - 시뮬레이션/딥러닝 기반 최적화 및 예측 분석 기술 개발 -AI 상용 플랫폼 설계 및 개발 이번에 이 직무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프로그래밍 역량 외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 있을까요? 직무랑 경험이 완전 핏하지 않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센서 측정 경험 등 하드웨어 경험이 있는데 시뮬레이션을 하려면 이런 센서의 특징에 대해서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맞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