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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G디스플레이 OLED 개발 직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기계공학과 석사 과정 졸업 예정자입니다.

이번 공고를 확인해보니 LG디스플레이의 OLED 분야 개발인력 모집 분야에

panel 분야 (panel 제작 및 평가, 성능 및 신뢰성 검증 등/ 신규 소자 개발 및 분석)와 재료 분야 (Oxide/LTPS 소자 재료, 인광/형광 OLED 재료, Encapsulation 재료, 투명/Flexible 재료 등)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계공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석사 과정 중 연구했던 내용은 폴리이미드(PI) 필름 합성 및 공정 최적화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여 용액 기반의 증착 공정을 수행하였기 때문에 어느 분야에 더 적합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재료 분야에서도 재료 개발 뿐만 아니라 공정 직무까지도 수행하는지 궁금하고 panel 분야에서는 증착 및 봉지(Encapsulation) 공정 등을 수행하고 최적화 하는 직무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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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엘지디스플레이 신입 채용
안녕하세요 엘지디스플레이 채용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24년 하반기(25년 입사) 신입사원 공채 계획이 있을까요?

Q. 엘지디스플레이 직무 어디가 핏한지 모르겠습니다.
재료공학부 졸업한 학부생입니다. 엘지디스플레이 공정개발 공정장비 두개를 생각중입니다. 관련경험은 표면 박막 공정 최적화(스퍼터 장비 사용), 세라믹 소재 표면처리 최적화(에칭공정 최적화) 등이 있습니다. 두 직무중 어떤게 더 핏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채용을 봤을 때 장비쪽이 TO가 많던데 보통 TO많은쪽이 서합 가능성이 높을지도 궁금합니다!

Q. OLED 포토공정? 헷갈려요 ㅠㅠㅠㅠ
이론 교육을 통해서 OLED에서는 유기물의 특성으로 인해 포토 공정에 어려움이 있고 FMM을 사용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러 실습 자료들을 찾아보니 실습 교육 때는 '전극 증착(anode,ITO) -> 포토 -> 유기물 증착' 순서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포토 공정의 유무가 너무 너무 헷갈려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