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화학공학과 학사과정 2학년 1~2학기 때부터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을 본격적으로 공부 하는데요.. 혹시 그중에서도 "화공양론"을 가장 먼져 배우고 또 "화공양론"이 다른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의 선수과목이기에 "화공양론"을 공부해야 다른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의 공부가 한결 수월해지는데 어떤가요? 제가 정확히 알고있나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경력 3년차로 퇴직 후 품질관리 신입으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이직 준비중에 앞서 2가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1) 품질관리로 이직하기 위해 알아보니 외국어와 자격증 준비가 제일 많이 보이던데, 현재 식품산업기사 자격증 보유중이고 외국어 능력은 없는데 외국어 능력이 갖춰진 후 도전을 하는게 좋을까요? 2) 신입으로 지원할 생각이지만 영양사로서 근무했던 경력을 경력기술서를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멘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관련 외국계 중견기업의 CS 직무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든 직무든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1~2년 경력을 쌓고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이런 업무를 수행한다고 했을 때, - Order entry & Spec entry for orders - Notice data transferring to nF for Samsung orders - Checking customer data & Tooling Spec, Data upload, Customer response - Logistics management for customers (forwarding management - Local, Overseas) - Invoing work, CS data management, Packing & Shipping 영업, SCM, 구매 쪽으로도 어필 가능한 지, 국내 기업으로의 이직도 가능한 지, 중고신입 말고 경력직으로 이직할 때에도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