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성적인 화학공학 전공생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화학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석유/정유 산업으로 취업할 것을 염두에 두고 화공과에 왔는데, 구글링을 좀 해보니 이들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직무가 내성적인 사람들이 하기 힘들다는 말이 많더군요..(석유/정유 산업을 택한 건 지방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과 워라벨이 괜찮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는 건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런 저 같은 사람에게는 어떤 직무가 어울릴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2학년 2학기이기에 산업군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