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성적인 화학공학 전공생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화학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석유/정유 산업으로 취업할 것을 염두에 두고 화공과에 왔는데, 구글링을 좀 해보니 이들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직무가 내성적인 사람들이 하기 힘들다는 말이 많더군요..(석유/정유 산업을 택한 건 지방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과 워라벨이 괜찮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는 건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런 저 같은 사람에게는 어떤 직무가 어울릴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2학년 2학기이기에 산업군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