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멘토님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취업준비 중인 졸업예정자 입니다. 환경공학과 관련된 직무는 채용사이트 ex)사람인, 인크루트, 인디스워크 등 에서 분야 및 직무를 선정하기부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건축 분야에서 환경안전을 찾거나 화학 분야에 포함된 경우를 비롯하여 '내 직무의 존재성이 있긴 한걸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회의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과 관련된 기업 공고를 찾아보고 지원을 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중이라 아직은 연습삼아 기업들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 OCI 그 과정에서 질문사항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그 외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1. 환경안전팀과 기능직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 이직을 통한 대기업 환경안전팀을 목표로 한다면, 첫직장으로 환경 기능직을 지원해도 될까요? 3. 이직을 통한 대기업 환경안전팀을 목표로 한다면, 첫직장으로 TMS(수질/대기) 유지보수 중소기업에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거국 4학년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편입생이라 편입 전 성적은 4.18/4.5이고 현재는 4.09/4.5입니다. 이번 학기 성적이 나왔는데 4과목 중 3과목이 에이쁠이고, 전공 하나가 씨쁠이 떠서 합한 성적으로는 4.07/4.5이 되었습니다. 재수강을 해서 에이제로가 뜬다면 4.14/4.5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해당 전공과목이 제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분야라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예를들면, 분자세포학 분야를 희망하는데 전공 수업 이름이 분자세포학입니다) 원래 졸업 후에 일년 정도 쉬고 대학원에 진학 예정이어서 재수강을 할까 고민 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어차피 4점대라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제 성적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비쁠인데 대학원 희망 분야의 전공이 씨쁠이면 안좋게 볼것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혹시 재수강을 안해도 된다는 입장이시라면 대학원 면접에 이에대해 물으면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