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배터리 품질관리 vs 완성차 품질관리
전기공학 전공에서는 어디가 더 진출하기 용이하나요? 완성차는 기계, 산업 쪽이 많이들가고 배터리는 화공, 재료쪽이 많이간다고 알고있는데 그나마 전기직군에선 어디가 더 진출하기 용이한가요? 그리고 어느 품질관리를 더 추천하시나요?
Q. 채용전환형 인턴을 우선 넣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자동차 관련 전공을 4-1까지 마친 학생입니다.
졸업요건을 4-1부로 모두 채웠기에 2학기는 부족한 스펙을 위해 인턴을 하려고 지원 중입니다.
우선 취업 목표는 '현대자동차 차량 아키텍처 바디시스템 개발' 입니다.
이를 위해 실무 관련 혹은 직무 관련 스펙이 필요하다 느껴 여러 연구원들의 체험형 인턴에 지원을 해둔 상태이나, 결과가 어찌 나올지 몰라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다스(DAS)라는 기업에서 신입 공채를 하는데, 3개월 정도 인턴으로 일한 뒤 평가 후 정규직 전환이 되는 유형을 모집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확인 후 설계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저의 고민은
다스의 채용전환형 인턴이라도 우선 넣고 계속해서 현차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옳을 지,
아니면 하반기에 뜰 다른 자동차 관련 인턴 공고를 기다리는 것이 옳을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