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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ocalization QA에서 개발자로 이직

안녕하세요
외국 게임회사에서 한국어 게임 현지화 업무를 4년째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본 전공이 컴퓨터공학 분야다보니 AI 개발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개발자로 이직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개발자에서 개발자로 이직 성공하신 분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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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은 여러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도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Python, Java, C++ 등 주요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강의, 책, 또는 코딩 부트캠프를 통해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킹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관련 분야의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정보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LinkedIn과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문가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때는 현지화 경험과 개발 관련 기술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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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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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개발직군에서 개발직군으로 이직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아니, 이직이 아니라 취업으로 말하는게 맞죠.
전혀 다른 직무로 이직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새로 준비하여 취업을 해야 합니다.

즉, 컴공에서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ai 개발 역량을 쌓고 그쪽으로 스펙을 쌓아 준비합니다.
멘티님도 똑같이 그렇게 시작해주셔야 합니다.
그 분들과 경쟁을 하게 될텐데, 그럼 그 분들에 준하도록 처음부터 ai개발 경험을 쌓으셔야 하는 겁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비개발자에서 개발자로의 이직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직시 고려가 되는 것이 직무연결성인데, 이 부분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개발자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회사에서 보직이동을 통해 개발에 잠시 몸을 담은 후에 이직을 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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