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Mechanical Engineer Intern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학교에서 현장실습으로 에드워드코리아라는 회사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관련 직무이름은 Mechanical Engineer Intern입니다.

천안 3공장에서 근무하고 진공펌프가 유명한 회사인데

하는 일 소개는
신규공장 안정화 작업 지원 (1명)
- 신규공장 설비 안정화를 위한 Engineering 업무 Support
- 간이 치공구 설계 및 도면 관리 지원
- Data 검출에 따른 분석 업무 지원
- Industrial 업무 보조 지원. Size 측정 및 2D 설계
- 신규 매뉴얼 작성 보조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저는 자소서에 cs엔지니어를 꿈꾼다식으로 적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직무를 잘 이해한것같지 않은것 같아
염려됩니다.

운이좋아 서류통과해서 면접까지 간다고 했을때

면접에서도 같은 액션을 취해도 되는걸까요?

제조기술? 생산기술?정확한 직무명을 모르겠지만 위의 업무내용으로 인턴수행시 설비엔지니어나 cs엔지니어에 관련이 큰가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취준 방향성 인턴지원고민
안녕하세요. 건동홍 경영졸업 3.5점 29살 남자입니다. cpa 1차 합격 이외에 스펙이 없고 최근에 취준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하반기 금융공기업이 주요목표이고 상반기에 짧은 인턴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올라오는 금공 인턴공고를 보니 가산, 지원자격 자격증이 없다거나 자소서를 처음 써보느라 어떻게 쓸지 막막하여 지원조차 더딘 상태입니다. 인턴여부와 상관없이 일반공기업 지원을 할 수도 있으니 상반기에 영어 한국사 컴활을 확보하고 cpa베이스로 금공 필기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스펙이 부족한 현 상태에서 어떻게든 상반기 인턴을 계속 시도하는게 맞을까요?? 시도하는게 맞다면 금공이 아닌 일반공기업이나 사기업 인턴도 괜찮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중견기업 퇴직자 강소기업으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에 3천억대 중견기업에 재직 후 퇴직하고 최근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는 규모가 큰 회사는 아니지만 3년동안 매출액이 매년 50프로씩 성장해서 현재 1천억 초반대의 매출을 올리는 중소규모의 제약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신약 판매 허가만을 앞두고 있고, 판매 허가시 앞으로 큰 성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약업계에서 연봉도 낮은편에 속하고 현재는 회사가 영업이익 마이너스인 상태라서 직원복지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직시연봉은 그대로일듯합니다. 보통 중소규모에서 중견, 대기업으로 회사가 커질 가능성을 가진 작은 기업에 입사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전 중견기업에서는 몸도쓰고 사무도하는 반사무직, 현장직이었습니다. 강소기업으로 이직시 사무직군으로 기존 경력은 살리지만 어느정도 직무변경을 해야되는데요. 저는 현장직보다는 사무직군을 하고싶은데 저같은경우에는 강소기업 이직이 나을까요?

Q. 우수한 영업사원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태제과 영업관리직무를 지원한 취준생입니다. 현직에서 근무하시면서 좋은 영업사원이 되기 위한 가장 필요한 덕목이나 자질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