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건계열 전공 출신의 은행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계열 전공자이며 현재 병원에서 근무 중인 1년차 사회초년생 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은행권에 대한 취업 및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쌩 비전공자에 대학 시절 이렇다 할 대외활동 경험도 전무한 상태라 일단 자격증부터 따보자는 생각으로 현재 퇴근 후 신용분석사 공부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불안한 상태이기에 현직자 분들에게 상담을 요청하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현재 상태 간략히 올려보겠습니다.
학교: 지방대
전공: 보건계열
학점: 3.3
어학: 현재 x 추후 취득 예정
자격증: 금융권 자격증은 x
대외활동: x
아르바이트: 사람 응대 아르바이트 다수 경험했으며 현재도 병원에서 대고객 업무를 보는 중입니다.
저도 현재 처참한 현재 상태를 알고있지만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