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인제약 / 품질보증

Q. none

자기소개서
[사면춘풍(四面春風)]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산다'는 뜻을 가진 제 생활신조입니다.
공무원인 아버지와 조리사인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계속하여 해왔습니다. 또한, 집안이 다복하여 삼 남매의 둘째로서 중간에서 중재의 역할을 하고, 장녀로서 오빠와 남동생을 많이 챙기고 하였습니다.
몸에 밴 이런 생활들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을 하여 주도적으로 임무들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급의 부실장의 역할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부실장의 역할로서 여러 임무가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임무가 있습니다. 바로 아침마다 친구들의 휴대전화를 거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고 휴대전화를 내지 않는 친구들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의 시기라 선생님들께선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고 먼저 솔선수범하여 휴대전화를 내었고, 친구들을 설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휴대전화 내는 것에 하나둘 동참을 하였고, 친구들 덕에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휴대전화를 거둘 수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들이 칭찬하실 정도로 수업시간의 분위기도 달라졌으며 성적도 조금씩 올라가는 학급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란 평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환인제약에 입사하여 사면춘풍과 같은 적극적인 조직의 신입으로써 한 발 더 뛰는 후배가 되고, 환인제약 발전을 기여하는 성실한 윤활유 같은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경력/지원동기
[ 준비된 품질관리사! ]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개인 다이어리와 가계부를 관리하는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기면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반드시 달성하는 성향도 가지고 있어 이런 성격을 잘 살리며 좋아하는 화학과 생명과학을 배울 수 있는 의약품질분석과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의약품질분석과를 전공하며 전공수업으로 기초의약품 분석 및 실험, 대한약전(1, 2), 기기분석( HPLC / UV / GC / AAS )등을 배우며 품질본부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전문대학교 4학기로는 전공에 대한 전문성을 갖기엔 부족한 시간이라 생각하여 방학을 활용하여 동아제약에서 8주간 품질관리(일반의약품)의 공정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바쁜 시기에 현장실습을 하여 실습생으로서 배울 수 있는 폭이 좁았지만 저는 선배들의 도움을 자청하여 일을 찾아 하였습니다. 시약실관리, 정제수시험, 이화학실험, 기기시험(HPLC, 수분측정기, TOC 등), 검액제조, 표준액제조, 이동상제조, 확인시험, 성상시험, SOP작성, 성적서 관리, MSDS출력 등을 배우며 적극적으로 회사생활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직원분들께 인정받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환인제약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제의 선두 기업으로, 항우울제, 조현병 치료제 등 CNS(중추 신경계) 전문 의약품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으며, 정신과 부분의 강점을 가진 만큼 앞으로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정신과의약품에 특화되었고 이 부문에 국내 1위지만, 국내가 아닌 해외로 뻗어 1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쌓은 이런 실무적인 능력으로 환인제약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회사가 되도록 이바지하겠습니다!
현장실습 경험과 학과 전공을 바탕으로 업무와 관련된 메뉴얼과 관련 절차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원동력과 빠른 습득력, 이해력을 갖춘 저는 환인제약의 '필요인재'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환인제약 서류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좀더 피드백을 받고싶네요
자소서의 문제점과 읽고 제게 예상질문을 던져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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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