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PCB공정기술 엔지니어 인턴경험이 반도체 장비사에 도움이 될까요?

이번에 6개월간 PCB 공정라인 관리하고 개선하는 직무를 맡게되었는데 이러한 경험이 반도체 장비사에서도 어필할수 있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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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지방대 스펙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4년제 문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앞으로 스펙을 어떻게 쌓아야할지 감이 잡히지를 않습니다. 학과 특성상 대부분의 선배들이 공무원을 준비하여 조언을 구하기도 어려운 편입니다. 학점은 4점대이고 학과 학생회입니다. 자격증은 한국사 1급,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2급, 컴활2급이고 토익 점수는 700점대입니다. 어떤 자격증 또는 스펙을 쌓아야 차후 취직에 도움이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아직까지 희망하는 분야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Q. 신입 회로설계 엔지니어 이직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아날로그 회로 설계를 하고 있는 신입입니다. 현 직장에서 9개월째 재직중입니다. 최근 회사에 큰 일이 생겨 거취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러 이유로 인해 연구소장의 퇴사와 프로젝트를 추가로 주지않아 사수도 퇴사 예정입니다. 사수 마저 나가게 되면 HW는 사원인 저 외에 한명도없게 되는데, 저도 같이 나가야 할지 남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아있는다고 본사에서 프로젝트와 인원 재충원을 해줄지는 미지수이며, 본사가 있는 타지역까지 서울에서 출퇴근을 하며 일을 해야 합니다. 떠나기에는 나이도 30이 가까워지고, 얼마안되지만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가기엔 리스크가 있는 것 같은데 이에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Q. 입사 고민되는 회사일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면접을 보고 온 취준생입니다 대표이사 면접을 보았는데 느낌이 쎄하면 입사 하시나요??? 예를 들면 정치적 질문을 한다던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지원자의 논리는 보지않고 자신의 정답을 말하도록 압박한다던가 부모님 직업 물어보고 이런건 당연하구요ㅠ 저만 불쾌한가 했더니 해당 기업 면접 후기 난리가 났더라구요ㅎㅎㅎㅎㅎ 일단 연봉은 신입치고 높은 편이라 좋은데 집에서 1시간 걸리고 자기말만 정답이라는 대표이사와 우울한 회사 분위기가 너무 걸립니다 여기는 정규직이고 대기업 메이저 파견직 연봉 600정도 더 받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그냥 거르고 파견직 가는게 맞는걸까요,,,,?? 나이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